2022.12.10 양평 수수카페 산책하고, 마쉬멜로 구워먹고 앉아서 힐링할 수 있는 곳! 오랜만에 양평으로 놀러간 날, 멀미를 많이 하는 아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차에 있는 시간을 줄이려고 아침 일찍 출발했어요. 너무 이른 아침이라 문 연 곳이 별로 없었는데 이 카페는 일찍 오픈해서 찾아 갔답니다. 크게 기대를 안하고 간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다음날에도 또 갔던 곳이에요! 영업시간 - 오전 10시~오후 10시 주차 - 주차공간 넓어요~ 주변 환경 - 부지가 넓어서 짧은 산책로도 있고 실외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넓어요. - 불멍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.(아침10시에 갔을 때는 안되어 있었는데 다음날 오후 12시쯤 갔을 때는 불이 피워져 있었답니다.) - 마쉬멜로를 구워..